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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철인 3종 우승, ‘뮤뱅’ 1위보다 좋아” 충격 고백 (‘사당귀’)

서예지
입력 : 
2026-09-13 22:30:17
수정 : 
2026-09-13 22:30:27
‘사당귀’. 사진lKBS
‘사당귀’. 사진lKBS

민호가 충격 고백을 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샤이니의 민호가 일일 게스트로 출연해 전현무와의 케미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민호는 마라톤, 철인 3종 경기에 꾸준히 나가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민호가 얼마나 운동에 진심이냐면 ‘뮤직뱅크 1등 할래? 하이록스 1등 할래?’하고 물으면 고민한다”며 다시 한번 물어봤다.

이에 민호는 “당연히”라며 답을 쉽게 하지 못했고 “당연히 ‘Make it hot’이 1위 하는 게 좋지만 깊은 속마음은 하이록스 1등 하는 거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전현무가 “이영표 어린 버전이라 스트레스받는 거다”라고 하자 민호는 “그 정도는 아닌 것 같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더했다.

민호는 정지선 보스와 함께 일하고 싶다면서 “저도 예의를 중요시한다.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며 팬심을 고백했다.

그러나 정지선은 잘생긴 것과 일 잘하는 것은 아무 관련이 없다면서 “케이윌이 내 눈엔 더 귀엽고 잘 생겼다”고 한방 먹여 민호를 당황하게 했다.

민호는 지난 7일 두 번째 미니앨범 ‘Make it hot’으로 컴백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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