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이영표 스키니핏에 폭소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엄지인, 김진웅을 만난 KBS 신입 아나운서 이상철이 처음으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철이 양산에 선캡, 팔토시까지 갖춰 입자 전현무는 “얘 웃기다. 얘 맘에 든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패션 디자이너 고태용은 “패션으로 봤을 때는 최악”이라고 일침을 가하자 이영표는 “저는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전현무는 “바지 좀 크게 입으면 안 되냐. 발레리노인 줄 알았다. 일어나 보시라. 바지를 나만 보기 아깝다”며 이영표를 스튜디오 앞에 세웠다.
김숙도 “바지가 거의 소녀시다 ‘지(Gee)’다”라며 놀랐을 정도.
그러나 고태용은 “막내와 나눈 첫 마디가 ‘이영표 씨 핏 좋다’는 거였다. 나중에 스포츠 브랜드를 론칭한다면 꼭 한번 모델로 하고 싶다”며 이영표에 대한 팬심을 전했다.
한편, ‘비욘드 클로젯’ 대표 고태용은 서울패션위크 최연소 데뷔 및 ‘개티’ 100만 장 판매를 통해 업계 최초로 단일 브랜드 매출 100억 원을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 패션 디자이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