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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연정훈, 남다른 도둑 자부심 “내가 원조 ‘도둑’” (옥문아)

신영은
입력 : 
2026-07-22 09:01:48
사진ㅣKBS
사진ㅣKBS

‘3대 국민도둑’ 연정훈이 남다른 자부심을 뽐낸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대한민국 대표 미녀 한가인의 마음을 훔친 ‘국민 도둑’ 연정훈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밥도둑 간장게장, 김태희의 마음을 훔친 비와 함께 ‘대한민국 3대 도둑’ 반열에 오른 연정훈이 “국민 도둑이 된 것에 자부심이 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연정훈은 “도둑이라는 표현을 제가 기자회견에서 처음 썼다”라며, 국민 도둑이 된 비하인드를 공개해 남다른 원조 ‘도둑 부심’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옥탑방MC 김숙이 연정훈·한가인 부부의 세기의 결혼식 현장에 하객으로 직접 참석했다고 밝혀 이목을 끈다. 방송활동이 많지 않았던 시절, 하객으로 참석한 김숙은 “담뱃값으로 아껴둔 5만 원을 털어 축의금으로 냈다”고 고백하며, 결혼식장에서 식사도 하지 않은 채 서둘러 빠져나온 사연을 밝힌다.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과의 마지막 키스일을 공개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결혼 21년 차에 접어든 연정훈은 마지막 키스를 묻는 MC들의 질문에, “가벼운 키스한 지 얼마 안 됐다”라고 고백한다.

연정훈은 2005년 한가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24일 금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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