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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이다해 “임신 18주차...딸 태명은 해븐” (미우새)

양소영
입력 : 
2026-07-17 10:58:38
이다해. 사진|SBS
이다해. 사진|SBS

배우 이다해가 딸의 태명이 ‘해븐’이라고 밝혔다.

19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예비 엄마’ 이다해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결혼 3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한 이다해는 축하 속에 ‘미우새’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임신 후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한 이다해는 “현재 임신 18주 차”라고 밝히며, 자신과 남편 세븐의 이름에서 착안한 아이의 태명 ‘해븐’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임신 소식을 처음 전했을 당시 남편 세븐이 보인 뜻밖의 반응과 두 사람만의 특별한 비하인드를 최초 공개한다.

또한 이다해는 2세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히며, 남편 세븐의 남다른 ‘예비 딸바보’ 면모를 전했다. 세븐이 요즘 SNS에서 아빠와 딸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즐겨 보며 행복한 상상에 빠져 있다고 밝힌다.

이다해는 기대와는 사뭇 달랐던 태몽을 공개하며 “깨고 나서도 계속 찝찝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다해와 가수 세븐은 8년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5월 결혼했다. 이다해는 지난 5월 SNS에 “우리에게 작은 기적이 찾아왔다(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며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미우새’는 19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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