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아는 형님’ 백지헌 “강호동 못 만나 서러웠다” 깜짝 고백

지승훈
입력 : 
2026-06-21 16:58:04
프로미스나인 이채영과 백지헌. 사진ㅣ‘아는 형님’ 캡처
프로미스나인 이채영과 백지헌. 사진ㅣ‘아는 형님’ 캡처

그룹 프로미스나인의 이채영과 백지헌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아형 수련회 걸그룹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백지헌은 어린 시절부터 국민 MC 강호동을 만나는 것이 꿈이었다고 밝히며 “8년 동안 활동하면서도 한 번도 마주칠 기회가 없었다. 그동안 국민 MC를 만나지 못해 서러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채영은 자신을 소개하는 키워드로 ‘상견례 문전박대상’을 뽑았다. 이채영은 ‘어머니 안녕하세요’란 인사를 ‘상견례 프리패스상’인 백지헌이 했을 때와 비교해서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무표정으로 있으면 기분이 안 좋다고) 오해를 많이 받아서 항상 웃고 있으려고 한다”며 “숍에서 머리 감을 때도 웃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두 사람은 숙소 생활에서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와 탈출을 꿈꿨던 비하인드 등을 털어놓으며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게임 코너에서도 뛰어난 순발력과 리액션으로 활약하며 첫 출연임에도 존재감을 확실히 남겼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7월 약 3년 만의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