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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26살 연하 올데프 우찬에 “네가 내 부모였으면 좋겠어!” (스님과손님)

신영은
입력 : 
2026-06-16 16:54:49
사진ㅣSBS
사진ㅣSBS

노홍철이 올데이프로젝트 우찬에게 남다른 친밀감을 드러낸다.

16일 방송되는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는 다시 찾은 콜카타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인도를 경험하는 손님들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우찬의 자유여행기가 공개된다.

손님들은 남은 시간 동안 각자 여행을 해보자는 법륜스님의 제안에 따라 저마다의 방식으로 콜카타 자유여행에 나섰다.

이주빈은 요가의 본고장 인도에서 요가 수업에 도전하며 콜카타를 즐겼고, 이상윤과 이기택은 마더 테레사 수녀의 흔적이 남아 있는 ‘마더 테레사 하우스’와 콜카타의 상징과도 같은 힌두교 여신 칼리를 모신 ‘칼리 사원’을 방문했다.

인도 친구를 만나보고 싶다는 막내 우찬은 노홍철과 함께 콜카타 대학교로 향했다. 앞으로의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우찬과 뜻밖의 공감대를 형성한 노홍철은 “우찬아 네가 내 부모였으면 좋겠어!”라고 외치며 남다른 친밀감을 드러냈다.

마지막 여정으로 우체국에 모인 손님들은 서로에게 전할 롤링페이퍼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우찬은 “비밀로 쓰겠다”며 홀로 자리를 옮겨 편지를 써 내려갔고, 노홍철은 “마음의 10분의 1도 표현하지 못했다”며 깊어진 우정을 드러냈다.

‘법륜로드-스님과 손님’은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온 ‘국민 멘토’ 법륜스님과 다양한 손님들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즉문즉설 로드 여행기다. 법륜스님의 첫 로드 예능 출연으로, 34년간 이어온 인도 성지순례 여정의 일부를 예능 최초로 공개했다.

마지막 이야기는 16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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