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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13살 연하’ 소율에 폭풍 잔소리…“집에 불날 뻔”(‘동상이몽2’)

이다겸
입력 : 
2026-06-16 08:45:31
동상이몽2‘. 사진lSBS
동상이몽2‘. 사진lSBS

‘국내 아이돌 1호 부부’ 문희준, 소율이 최초로 부부 예능프로그램에 등장한다.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아이돌 1호 부부’ 문희준, 소율의 결혼생활이 공개된다.

‘원조 아이돌’ 그룹 H.O.T. 출신의 문희준과 그룹 크레용팝 출신의 소율은 무려 13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결혼 10년 차 부부. 어느덧 두 아이의 아빠가 된 문희준은 “우리 부부의 깊은 이야기는 처음 하는 것 같다”며 그동안 쌓아왔던 이야기를 쏟아냈다.

뿐만 아니라, 지나칠 정도로 솔직한 결혼생활을 보여줘 지켜보던 MC들조차 문희준, 소율 부부의 ‘역대급 리얼 라이프’에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부부의 역대급 ‘잔소리 이몽’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히기도 했다. 요리 시작 전부터 아내를 향한 문희준의 폭풍 잔소리가 쏟아진 것. 문희준은 “집에 불이 날 뻔했다”고 밝힌 데 이어 아찔한 감전사고까지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문희준, 소율 부부가 결혼 10년 만에 서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놔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문희준은 “그동안 서로의 입장을 헤아릴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며 아내에게 진심을 고백하던 중 “영원히 지켜줄 수 없으니까...”라며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아이돌 그룹 리더 출신에서 네 식구의 가장이 된 문희준의 진심은 이날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 2017년, 1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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