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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장난감 나눔’ 논란 직접 해명…“급하게 올리다 오해 샀다”

김미지
입력 : 
2026-05-27 09:29:48
사진|유튜브 채널 ‘황정음’
사진|유튜브 채널 ‘황정음’

배우 황정음이 자녀의 장난감 나눔 과정에서 생겼던 오해를 직접 해명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황정음이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직 정리 중인 거실 한쪽에는 아이들의 장난감이 쌓여 있었다. 황정음은 “수많은 장난감을 다 나눔했는데 며칠 전 아이 생일이라 또 이만큼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에 제작진이 장난감 나눔 논란을 언급하자 황정음은 “좋은 취지로 나눔하려고 했던 건데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사진을 찍어 급하게 올리다 보니 오해를 많이 샀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직접 오신 분들이 좋게 이야기해주시고 잘 써주셔서 잘 마무리됐다”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황정음’
사진|유튜브 채널 ‘황정음’

황정음은 지난 2월 두 아들이 사용했던 장난감을 나눔하겠다며 소셜미디어 계정에 주소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사진에는 장난감들이 정리되지 않은 채 쌓여있는 모습이 담겨 일부 누리꾼들은 “폐기 장난감을 나눔하는 것이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여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실제 현장을 다녀온 누리꾼들은 “폐기물처럼 보이지 않았다. 너무 친절하셨고 담아가는 쇼핑백도 챙겨주셔서 덕분에 아들과 한 시간 넘게 구경하다가 왔다”, “연예인이 새 것도 아니고 자기 아들 둘이 놀던 장난감 기부한다는 게 쉽지 않을 것 같다. 그 덕에 우리 아들은 횡재했다” 등의 댓글을 직접 달아 현장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황정음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복귀를 선언했으며, 싱글맘 일상 등을 공유하며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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