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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 “8세 때 부모님 이혼… 母, 빚 13억 떠안아” (‘전참시’)

서예지
입력 : 
2026-05-24 00:45:14
수정 : 
2026-05-24 01:34:28
‘전참시’. 사진|MBC
‘전참시’. 사진|MBC

다영이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성공적인 솔로 가수로 활동하는 다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영은 13세 때부터 고시원 생활을 하며 꿈을 키웠다고 말했다. 다영은 8세 때 부모님이 이혼했다며 아버지가 어머니 명의로 빚은 12, 13억 떠넘겼다고 했다.

다영은 가게가 잠길 정도의 태풍이 왔지만 직접 물을 퍼 날랐다고. 그는 “엄마가 우는 걸 처음 봤다. 엄마가 어렸을 때부터 저한테는 너무 멋있는 여자였다. 항상 투잡, 쓰리잡을 하셨다. 곰장어 가게 하셨는데 낮에 시간이 빌 때는 보험도 하셨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엄마는 한 번도 힘들다고 하시지 않았다. 엄마가 ‘제주도 여자는 강하다. 너도 항상 씩씩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었다”며 철이 일찍 들었다고 밝혔다.

다영은 2025년 9월 발매한 솔로 데뷔곡 ‘Body(바디)’로 음원차트 역주행과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며 성공적인 솔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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