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먹을 복 있나봐” 정유미·박서준 시민들이 건넨 빵에 행복 (‘꽃청춘’)

서예지
입력 : 
2026-05-17 21:33:27
‘꽃보다 청춘’. 사진ltvN
‘꽃보다 청춘’. 사진ltvN

정유미와 박서준이 시민들의 정에 감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3화’(이하 ‘꽃청춘’)에는 남원에서 보성으로 움직이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보성역으로 향하는 기차에서 정유미는 한 팬이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를 건네자 “받아도 돼요? 진짜요?”라며 놀랐다. 이를 본 최우식이 한 번만 다시 줄 수 있냐면 카메라에 그 모습을 담았다. 정유미는 내리면서 “감사합니다. 잘 먹겠다”며 인사했다.

팬들의 도움은 한 번뿐만이 아니었다. 보성 녹차밭으로 향하는 버스에 타서 박서준이 “왜 이렇게 배가 눈치 없이 계속 고프냐”고 말하자 한 어르신이 “이거 송정역 유명한 빵이다. 60년 된 빵인데 대전빵과 비교해보라. 우리 딸이 임신해서 대전빵 먹고 싶다고 해서 갔는데 이게 더 맛있다”고 건넸다.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감사합니다! 테토남이시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어르신이 “그거 100년이 넘었다”고 조금 전과 다른 말을 하자 박서준은 “아까는 50년이라고 하셨는데?”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어르신은 최우식에게 빵을 또 하나 던져줬다. 박서준은 “오늘 좀 먹을 복이 있나?”라며 좋아했다.

‘꽃보다 청춘’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