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이 멤버 구성에 조바심을 드러냈다.
3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이하 ‘꽃보다 청춘’)에는 나영석에게 속아 가짜 사전 미팅에 나선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준이 “진짜 너무 궁금하다. 뭘 할지”라고 말하자 최우식은 “어떻게 저희 셋만 (섭외했냐). 연초에 이렇게 크게 도박하게 됐냐”고 거들었다. 박서준은 “그러니까. 나 걱정돼 죽겠다. 제일 노잼 조합인데”라며 웃었다.
정유미가 박서준에게 “컨디션 괜찮냐”고 묻자 박서준은 “시차 있다”며 미국에서 축구 경기를 보고 왔다고 말했다. 경기는 어땠냐는 질문에 박서준이 “재밌었다”고 짧게 답하자 제작진은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며 당황했다.
‘꽃보다 청춘’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