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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제 자리”…김주하, ‘공실 상가’ 투자 실패 고백 (데이앤나잇)

신영은
입력 : 
2026-04-09 17:31:38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ㅣ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ㅣMBN

김주하 앵커가 공실 상가 투에 실패한 사연을 고백한다.

11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0회에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원작자인 작가 송희구가 출연한다.

작가이자 부동산 전문가이기도 한 송희구는 실제 대기업 과장에서 200억 대 자산가에 등극한 비결을 공개한다. 송희구는 “첫 입사해 월급이 210만 원이던 시절 점심은 2,900원짜리 도시락만 먹고, 월급과 아르바이트 비용을 다 모았다”라며 눈물로 씨드머니를 만들었다고 고백한다.

송희구는 부동산 투자 전문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은 ‘팩폭 멘트’로 귀에 쏙쏙 박히는 활용 만점 부동산 투자 비법도 전달한다. 송희구는 “토지가 더 많이 오릅니다”라는 말로 김주하를 깜짝 놀라게 하고, “영끌은 반대입니다”라는 단호한 태도로 호기심을 이끈다.

더불어 송희구는 요즘 유행 중인 임장과 관련, “임장이 학원처럼 체계화되다 보니까 별에 별걸 다 봐요”라는 솔직한 의견을 전한다. 이어 “가장 중요한 건 동네 분위기다”, “지하철역 주변부터 목적 아파트 정문까지의 분위기를 많이 본다” 등 특별한 임장 노하우를 전한다.

송희구는 ‘공실 상가’ 투자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말하고, 이에 김주하는 “10년째 제 자리”라는 말과 함께 ‘공실 상가’ 투자에 실패한 뼈아픈 사연을 고백한다. 부동산 현실을 깨달은 김주하가 어떤 각성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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