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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삼둥이 근황 전했다 “둘째 민국이는 작곡 공부” (‘불후의 명곡’)

김미지
입력 : 
2026-04-04 17:54:59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배우 송일국이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삼둥이의 근황을 언급한다.

4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 2부’에는 송일국, 오만석, 랄랄, 조혜련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뮤지컬 ‘헤이그’ 팀으로 오만석과 무대에 오르는 송일국은 방송에서 정식으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처음이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날 녹화에서 송일국은 가족들의 남다른 음악적 내력을 공개했다. 그는 “아내는 법원 밴드부 회장이고, 둘째 민국이는 현재 작곡 공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본인의 출연 소식에 민국이가 “아빠가요?”라고 의아해했던 일화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중학생이 된 ‘삼둥이’의 사춘기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송일국은 사춘기가 세게 왔느냐는 질문에 “하루하루 기도하며 살고 있다”며, “반항이 엄마한테 안 가고 다 나한테 와서 힘들다”고 토로했다.

혹여나 방송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싫어할 수도 있는 사춘기 아들들에게 송일국은 “먹고살아야 하니 이해해달라”는 영상 메시지를 보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송일국은 본 무대에서 오만석과 함께 조용필의 ‘꿈’을 열창한다. 이번 무대는 ‘헤이그 특사 파견 120주년’의 의미를 담아 한 편의 뮤지컬 같은 연출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 2부는 4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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