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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기 영식, 4:1 데이트서 돌직구 폭발…데프콘 “입 좀 막아라”(‘나솔사계’)

이다겸
입력 : 
2026-03-26 13:40:15
‘나솔사계’. 사진lENA, SBS 플러스
‘나솔사계’. 사진lENA, SBS 플러스

‘솔로민박’의 ‘인기남’ 20기 영식이 ‘4:1 데이트’에서 직설 화법을 쏟아낸다.

26일 방송되는 ENA,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한 번 더 특집’의 솔로남녀 10인의 첫 데이트가 그려진다.

이날 20기 영식은 17기 순자, 24기 순자, 25기 순자, 27기 현숙의 선택을 받아 첫 데이트에 나선다. 24기 순자는 4:1 데이트 중 20기 영식에게 “늘 첫눈에 반해서 만나시냐? 거기서도(‘솔로나라 28번지’) 첫눈에 반했었는지?”라고 물었고, 당황한 20기 영식은 ‘입꾹닫’ 모드가 됐다.

그러자 25기 순자는 “오늘 첫 데이트를 하고 싶었던 사람이 이 자리에 있냐?”라고 그의 속마음을 또 떠본다. 이를 본 MC 데프콘은 “여자분들이 지금 재출연이라 전투력이 더 강해졌다. 그래서 저런 독한 질문들이 나오는 것”이라고 대리 해명한다.

아슬아슬한 단체 데이트 후, 20기 영식은 네 솔로녀들과 ‘1:1 대화’를 나눈다. 그런데 20기 영식은 한 솔로녀와 무미건조한 대화를 나눈 뒤, 제작진 앞에서 “원래 ‘센 캐릭터’를 좋아하지 않는다. 저랑 안 맞는 사람”이라고 거침없이 속내를 드러낸다.

뒤이어 20기 영식은 또 다른 솔로녀와의 대화 중, “그냥 뭔가 되게 고집스런 사람이라 생각했다”, “튀고 싶어 하는 사람인가?”라고 해 상대방을 당황케 한다. 필터링 없는 20기 영식의 발언에 3MC 데프콘, 경리, 윤보미는 단체로 ‘깜놀’한다.

이후로도 20기 영식이 돌직구 화법을 이어가자, 데프콘은 “막아라! 누가 입 좀 막아라. 진공포장 하는 걸로 막아야겠다”라고 외친다. 또 한 솔로녀에 대한 20기 영식의 속내를 듣더니 “이건 경종이다! 사랑이 아닌, 화제성 찾으러 온 사람들에게 보내는 20기 영식의 경고!”라고 분석해 경리, 윤보미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26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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