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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크리스 아펠한스, ‘어서와’ 출연한다…한국인 아내·5세 아들과 내한

김미지
입력 : 
2026-03-17 13:47:03
크리스 아펠한스. 사진|소니 픽처스
크리스 아펠한스. 사진|소니 픽처스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2026 오스카)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전 세계 애니메이션 역사를 새로 쓴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한국을 찾는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이하 ‘케데헌’)’의 공동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Chris Appelhans)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크리스 아펠한스는 업계가 인정하는 진정한 ‘천재 연출가’로, 최근 오스카 장편 애니메이션과 주제가상을 석권하며 또 한번 주목을 받았다. 또한 그의 아내는 한국인 화가이자 유명 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감독 본인 역시 한국 문화에 깊은 애정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크리스 아펠한스는 작품의 영향으로 한글을 배우고 싶어하는 5세 아들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 한국행을 결정했다. 아들의 호기심을 독려하고 한국 문화를 직접 보여주고 싶어 하는 모습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는 19일 오후 8시 30분, 첫 여행 주인공 파코의 여행기와 함께 시청자를 찾는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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