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기 셰프가 권은비에게 질투를 느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롯데 총괄셰프 김송기를 찾아간 박명수와 권은비의 모습이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송기는 어떻게 메뉴 개발을 하냐는 질문에 “지하철에서 SNS를 본다”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상무 이사면 회사에서 차가 안 나오냐”며 아슬아슬한 질문을 했고 김송기는 “나온다. 그런데 차가 너무 막힌다”고 답했다.
박명수가 “그런데 왜 회사 근처로 이사를 안 하냐”고 묻자 셰프는 “돈이 없다. 은비 씨가 건물 샀다고 하니까 되게 질투 난다. 난 이 나이까지 뭐 한 거냐”고 쿨하게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VCR을 보던 정지선은 “중요한 게 저는 중식만 20년 넘게 했다. 저분은 다양한 분야를 전체 관리하시는 분이라서 엄청 대단한 분이다”며 박명수와 농담을 주고받는 장면을 신기하게 바라봤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