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이 전 세계에서 생중계 된다.
21일 오후 8시 생중계되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메인 포스터에는 방탄소년단의 묵직한 아우라가 담겨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공개 직후 화제를 일으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를 상징하는 조명은 신곡 무대를 더욱 기대케 한다.
넷플릭스는 단독 생중계를 통해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의 열기를 전 세계 팬들에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전 세계로 송출하는 최초의 라이브 이벤트이자 음악 공연이라는 점도 특별함을 더한다.
이번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에미상, 그래미, 오스카,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 마돈나, 비욘세, 리아나 등 전 세계를 사로잡은 무대를 연출한 ‘라이브 연출 거장’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공연의 총괄을 맡았다. 단순한 공연 중계가 아닌, 새로운 라이브 공연 시청 경험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방탄소년단은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 앨범으로 총 14곡이 수록된다.
이튿날인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기념 라이브 공연을 개최하며 이번 공연엔 약 2만2천여 명의 관객이 함께 할 예정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