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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7cm’ 한혜진, 몸무게 58kg 찍었다…“정말 최악” 다이어트 돌입

이다겸
입력 : 
2026-03-13 11:48:10
한혜진. 사진l유튜브 채널 ‘한혜진’
한혜진. 사진l유튜브 채널 ‘한혜진’

톱모델 한혜진이 몸무게 58kg을 넘기자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한혜진의 키는 177cm다.

12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드디어 돌아온 톱모델의 건강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한혜진은 “본가에서 엄청나게 먹었다”며 설 연휴 마지막 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공복 러닝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한 그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며 강도 높은 운동을 이어갔다.

운동 후 식단은 김, 막회, 잡곡밥을 마늘과 고추, 쌈장과 함께 먹는 일반식이었다. 한혜진은 “살을 빼면서 밥을 먹냐고 하실 수 있지만, 이걸 먹으려고 운동을 버틴다”라고 자신만의 다이어트 방식을 공개했다.

특히 한혜진은 자신의 체중 임계점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침에 인바디 쟀을 때 정말 최악이었다. 임계점이 58kg인데, 오늘 아침에 그걸 봤다”며 “살이 찐 것도 문제지만 근육량이 줄어든 것이 더 화가 난다. 체지방도 역대급이었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다이어트는 찌고 빠지고를 반복하는 과정이다. 무너져도 다시 원래 건강한 사이클로 돌아가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살이 찌고 빠져도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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