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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윤나라 “유명해지니까 안재홍, 말 놓더라” (‘데이앤나잇’)

서예지
입력 : 
2026-03-07 23:14:52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윤나라 셰프가 안재홍과의 일화를 풀었다.

7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술빚는 윤주모’ 윤나라는 서울예대 영화과 출신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영화 제작과 기획을 전공했다는 그는 “동기로는 이동휘, 권혁수가 있었다. 같은 학과 선배님은 구교환, 정우, 정순원이 있다. 제가 안재홍 배우 좋아하는데 순원이가 같이 왔다. 재홍 님과 연락 주고 받으면서 ‘나라님’, ‘재홍님’ 이러다가 ‘흑백2’ 나오니까 ‘나라야 너무 축하해~’라고 말을 확 놓더라. 동갑이긴 하다. 그래서 친해져야겠다고 했다. 감동적이라고 했다”라며 안재홍과 말을 놓게 된 비하인드도 풀었다.

뉴욕에서 공연 기획 인턴십을 했다는 윤나라는 “그거 하다가 맛있는 술을 만났다. 국악 공연을 기획했다. 5일에 걸쳐서 다른 술과 페어링하는 공연을 기획했다. 그때 전통주를 하루 페어링했는데 그 술을 먹고 너무 반햇다. 그때부터 스승님, 명인을 찾아다니면서 10년째 술을 빚게 됐다”고 했다. 원래부터 술을 좋아했다는 그는 “예술하면 술이다”라며 주당임을 인정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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