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이 고윤정만을 위한 두쫀쿠 조리에 나섰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에서 고윤정 마니또가 된 정해인은 세상 하나뿐인 두쫀쿠를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정해인은 피스타치오 껍데기를 손수 까며 “두쫀쿠가 비싼 이유가 있다. 손이 많이 간다. 이게 다 인건비다. 재료도 좋은 게 들어가고 피스타치오가 통으로 들어간다. 사람이 해야 하니까 비쌀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정해인은 마시멜로를 치대면서 “전완근을 이럴 때 써야 하는 것”이라며 근육을 자랑했다. 그러면서 “득근, 득쫀쿠. 내가 재능이 있나 보다. 만들면서 득근했다. 쉽지 않다. 지금 펌핑됐다”라며 기분 좋게 조리했다.
두쫀쿠를 맛본 정해인은 “맛있다. 너무 맛있는데? 누군가를 위해 이렇게 선물하는 게 굉장히 기분 좋은 일이다. 편지로 내가 만들었다고 써야겠다. 생색, 보고 있죠? 고윤정 씨 보시죠. 권력. 이걸 원 없이 사 먹는 게 성공한 순간이라고 얘기했다더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MBC ‘마니또 클럽’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