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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겹친다”… ‘놀면 뭐하니’X‘런닝맨’ 세계관 대통합

서예지
입력 : 
2026-02-28 19:53:36
‘놀면 뭐하니’. 사진 I MBC
‘놀면 뭐하니’. 사진 I MBC

하하가 이상한 트집을 잡아 주우재를 열받게 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장우성 장효종 왕종석, 작가 최혜정)는 ‘범죄와의 전쟁: 촌놈들의 전성시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서울 투어에 나선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 양상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람선과 간식비를 건 한판 승부가 벌여졌고 멤버들은 “내리기 전까지 먹을 수 있는 것만 사기” 등 자체적으로 규칙을 정했다. 다섯 사람은 신발 멀리 던지기를 했다. 주우재가 신발을 던져 1등이 되자 양상국은 “그런데 재미가 없어서 (무효로 하자)”고 말했다.

주우재는 “조용히 해! 또 시작이냐? 내가 뭐 했다고 하면 이런다”고 항의했고 하하는 “이거 지난주에 ‘런닝맨’에서 했다. 왜냐하면 재미가 없다. 이거 겹친다니까?”라고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결국 두 사람의 진흙탕 싸움이 시작되자 유재석은 “상국이 불러놓고 이게 무슨 추태냐?”며 말렸다.

양상국이 “시골 사람들은 한강을 봐야 한다. 이번엔 저쪽 방향으로 하자”고 제안해 웃음을 터뜨렸다. 하하는 “그래. 이쪽은 ‘런닝맨’에서 했다”며 끝까지 따졌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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