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이 서장훈과 구면이라고 말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홍종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홍종현은 신동엽과 친분이 있다면서 서장훈과도 두세 번 봤다고 했다. 서장훈이 언제 봤냐고 묻자 홍종현은 “예전에 같은 아파트에 살았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다. 되게 큰 사람이 있어서 놀랐다. 저보다 더 놀라시더라”고 했다.
서장훈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문이 열리고 앞에 누가 있어서 놀란 거다. 다른 것 때문에 놀란 게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홍종현은 “근데 좀 매우 놀라셨다. 놀라셔서 사과도 하셨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를 듣던 신동엽은 “종현이가 따뜻하게 잘 풀어간다. 옆에 어떤 여성이 있었는지는 일절 말 안 하고 놀란 얘기만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