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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아내와 통화하는 배정남에 배신감 “나도 안 하는데” (‘미우새’)

서예지
입력 : 
2026-02-01 22:10:57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이성민이 배정남에게 배신감을 느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10년 지기 친구 배정남,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의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균은 이성민에게 “형수님에게 전화 안 하시냐”고 묻더니 본인 아내에게 전화했다. 아내는 이성민이 “제수씨 안녕하세요!”라고 했는데 잘못 듣고서는 “응! 그래”라고 반말했다.

이에 당황한 김성균은 “선배님한테 응 그래가 뭐냐”라고 했고 아내고 사실을 알고 “아 안녕하세요! 즐겁게 여행하세요!”라고 인사했다.

그 사이 배정남도 누군가와 연락했고 이성민은 상대방 목소리를 듣더니 “정남이 지금 여자랑 통화한다!”라고 일렀다. 여성과 다정하게 날씨까지 공유한 배정남은 “형수다! 형님 형수”라며 이성민의 아내와 전화한 거라고 밝혔고 이성민은 “나도 통화 안 했는데 네가...”라며 어이없어했다.

배정남은 “형님이 안 하니까 내가 하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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