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욱이 전 직장을 퇴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흑백요리사 2’ 바베큐 연구소장으로 알려진 유용욱이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바쁜 일상을 맞이하고 있다는 유용욱은 “제일X당 이라는 큰 식품 기업에서 8년 반 정도 근무했다. 과장이었다. 퇴사하기 무서운 연봉이었다. 아이들도 있었기 때문에”라며 퇴사 비화를 설명했다.
이어 “고민을 진짜 많이 했다. 취미로 요리를 계속 했었다. 주말마다 주변인들에게 바베큐를 구워줬는데 어느 날 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졌더라. 카X오 김범수 회장이 맛보고 싶다고 연락해 주셨고 다른 총수분도 인생 바베큐 먹었다고 했다”며 퇴사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직장인이면 기업 총수는 굉장히 높은 분인데 그런 분이 인정해 주셨다는 게 회사에서도 못 받은 인정을 받은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