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현이 F3 출전을 위해 따로 비용을 지급한다고 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국내 유일 FIA F3 드라이버 신우현이 처음으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신우현은 F1 연봉은 8,900억이라는 사실과 달리 F3는 돈 벌 생각으로 하는 게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대회에 나갈 때 마다 돈을 얼마나 내냐는 질문에 “계약상 말하기 어렵다. 모닝 한 대 정도. 스폰서 통해 돈 내는 방법도 있다”고 답했다. 그는 “목표 하나만 바라보고 가는 거니까. 돈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벌금도 많이 낸다. 욕하면 최대 1억까지 낸다”고 덧붙였다.
신우현은 욕한 적 없다면서 “경기에 늦어도 벌금 낸다. 상황에 따라 3백만원 정도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