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말 조심할 것”…‘신지♥’문원, ‘상견례 영상’ 논란 사과

김소연
입력 : 
2026-01-07 21:44:30
문원, 신지. 사진| 유튜브
문원, 신지. 사진| 유튜브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의 예비 남편 문원이 과거 논란을 언급하며 반성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10년 동안 숨겨온 제주 맛집, 다 털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신지와 문원 커플이 제주도 여행을 즐기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지는 “2025년은 다사다난했다. 27년 동안 코요태 활동하면서 있었던 그 수많은 일들과는 또 다른 종류의 일을 겪었던 한해였다”며 “코요태나 나를 바라봐 주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더 많이 느낄 수 있었던 그런 한해였던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문원 역시 “저를 한 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행복하게, 새롭게 시작될 2026년도 화이팅 하겠다”고 말했다.

신지는 또 문원의 논란을 언급하며 정면돌파를 하기도 했다. 대화 도중 문원이 “저도 행복했다. 오늘 무대를 봤는데 너무 신났다”고 코요태의 무대를 칭찬하자 신지는 “그런데 저를 아직도 모르냐”며 의미심장한 농담을 건넸다.

이는 과거 코요태와 문원의 상견례 영상에서 그가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고 말해 대중의 뭇매를 맞았던 사건을 에둘러 언급한 것.

문원은 “전 신지 씨 모른다고 했던 적은 없다”고 해명하며 “앞으로는 그런 언행 많이 조심해야 될 것 같다. 올 한 해 정말 많이 배웠다. 팬분들께서도 제가 노력한다고 했으니 조금만 예쁘게 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