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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안소희 앞에서 ‘쩔쩔’…“눈도 못 마주치겠다” 팬심 고백(‘전현무계획3’)

이다겸
입력 : 
2026-01-08 20:23:33
‘전현무계획3’. 사진lMBN·채널S ‘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 사진lMBN·채널S ‘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 전현무, 곽튜브가 부산까지 달려온 ‘먹친구’ 김혜은, 안소희와 본격 먹트립에 나선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N·채널S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김혜은, 안소희와 함께 부산의 숨은 ‘찐맛’ 대구 뽈찜을 발굴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오늘 ‘먹친구’ 중 한 분은 부산 토박이고, 영화에서 사투리를 기막히게 썼다. 또 한 분은 너랑 동갑인데 천만 배우”라고 힌트를 준다.

하지만 곽튜브는 갈피를 못 잡다가 결국 김혜은, 안소희와 맞닥뜨린다. 안소희는 “저 한 번에 못 맞히신 거냐?”며 정중하게 서운함을 어필하고, 곽튜브는 “사실 ‘아이러니’로 데뷔하셨을 때부터 팬이었다. 눈도 못 마주치겠다”며 ‘팬밍아웃’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범상치 않은 케미 속, 이들은 전현무가 이끄는 맛집으로 이동한다. 차 안에서 전현무는 “이번 음식은 부산 하면 떠오르는 메뉴는 아니다”라고 귀띔한다. ‘양념된 해산물’이라는 전현무의 힌트에 곽튜브, 김혜은, 안소희는 양념 곰장어, 아구찜, 복어, 조개찜 등을 차례로 언급하며 추리에 열을 올린다.

그러다 곽튜브가 “대구 뽈찜!”이라고 외치자, 김혜은은 “그건 대구에 파는 거잖아!”라며 반전 허당미를 드러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후 식당에 도착한 이들은 재료 위에 양념을 ‘턱’ 얹어 내온 ‘대구 뽈찜’을 영접해 “와! 신기하네…”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

보는 순간 ‘비주얼 쇼크’를 안긴 부산의 숨은 ‘찐맛’ 대구 뽈찜의 정체와 전현무, 곽튜브, 김혜은, 안소희의 반전 케미가 폭발한 부산 먹트립은 오는 9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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