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이 배우 김성수, 쇼호스트 박소윤의 혹한기 데이트에 웃음을 터뜨렸다.
3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박소윤과 두 번째 데이트를 즐기는 김성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수, 박소윤은 산정호수로 데이트에 나섰다. 호수 근처를 걷던 김성수는 박소윤에게 배를 타자고 제안했다.
박소윤은 김성수의 노 젓기 실력에 감탄하면서도 추위에 떨었다. 이승철은 “노 젓는 사람은 땀이라도 나는데 앉아 있는 사람은 추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매서운 바람을 맞으며 배를 타는 김성수, 박소윤에 이다해는 말을 잇지 못했다. 이승철은 “포천이 좀 춥냐. 군대도 거긴 잘 안 간다”며 웃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