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브라이언 “300평 대저택 싱글 라이프 외롭냐고? 전혀” (‘돌싱포맨’)

이세빈
입력 : 
2025-12-24 00:08:10
‘신발 벗고 돌싱포맨’. 사진 I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신발 벗고 돌싱포맨’. 사진 I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가수 브라이언이 싱글 라이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김준현, 브라이언, 효연, 손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이 “300평 대저택에 혼자 살면 외롭지는 않냐”고 묻자 브라이언은 “전혀 외롭지 않다”고 즉답했다.

브라이언은 “옛날에 누구랑 사귀었을 때 ‘아직도 자나?’, ‘먼저 일어났나?’ 이런 눈치 보는 게 싫더라”라고 이야기했다.

탁재훈이 “그러면 같이 잔 거냐”고 논점을 흐리는 질문을 던지자 브라이언은 “탁재훈은 안 잤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