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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솔직한 심정 “동반 MC, 싱글이길 바랐다” (‘데이앤나잇’)

서예지
입력 : 
2025-11-22 22:07:55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김주하가 솔직한 심정을 내비쳤다.

22일 첫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김주하, 문세윤, 조째즈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문세윤은 “다 털고 가자”며 “우리 둘이 함께한다고 했을 때 기분이 어땠냐? 좀 더 괜찮은 비주얼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냐”고 물었다.

이에 김주하는 당황한 듯하면서도 “그 생각했다. 솔직히 말하면 싱글이 왔으면”이라고 쿨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은 “나도 그렇지만 조째즈가 나온다는 것도 듣고 예능 하신다고 생각했다”고 폭소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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