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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김수찬 행사 맹활약에 “나는 1일 1행사…체력 문제”

지승훈
입력 : 
2025-11-17 21:25:45
주현미. 사진ㅣ‘4인용 식탁’ 캡처
주현미. 사진ㅣ‘4인용 식탁’ 캡처

가수 주현미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4인용 식탁’)에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주현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김범룡, 김수찬과 함께 식사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수찬은 “현미 쌤이 요즘 행사 철이다 보니까 벌이가 괜찮으시다”라며 “저도 (벌이가) 괜찮다. 공연 철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주현미는 “나는 (행사를) 여러 군데 못한다. 만약 있으면 하루에 하나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김범룡은 “(돈을) 벌어놓은 사람은 하루에 하나 하는 거다. 나같이 재산 날린 사람들은 두 군데씩 해야 한다”고 답해 두 사람을 웃게 만들었다.

한편 중앙대학교 약대 출신으로 약사 일을 하던 그는 1984년 메들리 앨범 ‘쌍쌍파티’를 발매, 인기를 얻으며 대중가수로에 한발짝 다가섰다. 이후 이듬해 ‘비내리는 영동교’를 발표하며 연예계에 공식적으로 데뷔했다.

주현미는 1988년 ‘신사동 그 사람’ 대히트에 이어 방송사 연말 가요대상을 석권하며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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