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와 지우가 결혼관에 관해 이야기 나눴다.
28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7’에서 성우와 지우는 결혼관 테스트에 임했다.
이날 방송에서 체크리스트에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공유할 수 있냐’는 질문이 나오자 성우는 긍정, 지우는 부정했다. 성우는 “거리낄 게 없으니까 공유할 수 있어. 난 내가 할 수 있다는 거지 상대방이 오픈하기 싫다고 하면 상관없다”고 지우를 이해했다.
지우는 “내가 오픈할 수 있는 비밀번호는 집 비밀번호랑 넷플XX 비밀번호야. 그리고 유X브 알고리즘도 안 돼. 그냥 신경 쓰고 싶지 않은 거야. 일기장 같은 것”이라며 본인만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결혼식은 꼭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성우는 “결혼식 대신 지인들과 파티. 웨딩 사진 정도는 찍고 싶은 거지. 우리는 이것만 있으면 돼. 사회랑 축가”라고 의견을 냈다. 이에 지우는 “축가는 인형 오빠가 해준다고 했잖아”라며 “사회에 희망하는 사람을 적어달래. ‘유세윤님♡’ 이렇게 적을까?”라며 축가와 사회를 이미 정한 모습을 보였다.
VCR을 보던 유세윤은 “어우 감사하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MBN ‘돌싱글즈7’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