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남편 강남과의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강남, 이상화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강남의 어머니가 강남, 이상화 부부의 결혼을 뜯어말렸다고 한다”고 입을 열었다.
강남은 “엄마가 세게 뜯어말렸다. 이상화는 국가대표고 나는 예능 하면서 즐겁게 사는 느낌이라 엄마가 ‘둘이 심하게 안 맞는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상화한테 가서 ‘강남이는 장난도 심하고 결혼하면 힘들 거다. 그리고 국가대표인데 왜 강남이 같은 애를 만나냐’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상화는 “나를 따로 만나서 ‘우리 강남이 만나지 마라’라고 했다. 이유를 물었더니 ‘나라를 빛냈는데 우리 아들을 왜 만나냐. 더 좋은 사람 만나라’라고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