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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몰입클럽’ 탁재훈 “과몰입 대상? 코인은 못찍는데…”

김소연
입력 : 
2025-09-02 10:51:34
‘과몰입클럽’. 사진| TV조선
‘과몰입클럽’. 사진| TV조선

방송인 탁재훈이 ‘과몰입’ 대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2일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동 스튜디오에서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이하 ‘과몰입클럽’)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탁재훈, 채정안, 유노윤호, 이특, 미미미누와 김하나 PD가 참석했다.

오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이하 ‘과몰입클럽’)은 어떤 대상에 몰입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다.

MC 탁재훈은 “‘과몰입’이라는 것은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그런데 코인 같은 것에 과몰입 하고 있는 것은 못 찍지 않나. 그런거 빼고 찍을 수 있는게 뭔지 고민했다. 카메라에 담을 수 있어야 하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안해본 걸 해보고 싶었다. 2회에 나올텐데 그런 주제로 정했다. 촬영하면서도 재미있었다. 과몰입을 안하려고 했는데, 중간부터 과몰입 되더라. 처음 하는 것에도 과몰입 할 수 있다는게, 제 새로운 면을 알게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VCR을 보고 토크하는 포맷이 많지 않나. 그런 포맷이라 편하겠구나 해서 출연을 결정한 것도 있다. 그간은 너무 돌아다녔어서 마침 잘됐다 싶더라. TV조선이 출연료도 시원 시원하게 주더라”고 장난스레 덧붙였다.

‘과몰입클럽’은 오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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