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방어 양식이 성공했다고 밝혔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정호영 셰프는 대방어를 구하기 위해 양준혁이 있는 포항 방어 양식장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방어 양식을 시작한 지 20년 됐다는 양준혁은 “3천평 규모 정도 된다”며 “양식장 연 매출은 30억이다.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고 밝혔다.
정호영은 “형님 방어가 좋다고 소문 듣고 왔어요. 한 마리당 얼마예요?”라고 물었다. 이에 양준혁은 “지금 방어가 금방어다! 한 마리에 7, 8만원이다. 싸게도 안 되지만 우리 방어는 아무나 안 준다. 맨입으로는 당연히 안 되지. 할 일이 천지다. 일단 방어 113마리를 방류하자”고 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