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이혼한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새 시작을 알렸다.
율희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열심히 끝까지 달려보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한 스포츠 브랜드로부터 받은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브랜드는 율희에게 “시드니 마라톤에 도전하는 당신의 용기와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마라톤은 기록이 아니라 이야기입니다. 당신의 이야기는 이미 아름답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러너님의 위대한 도전을 응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율희는 MBN 예능 프로그램 ‘뛰어야 산다’를 통해 러닝에 도전했다. 이번 그가 참가하는 시드니 마라톤 또한 해당 프로그램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1남 2녀를 뒀으나 지난 2023년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율희는 이혼 과정에서 최민환의 유흥업소 출입과 성추행 의혹을 폭로하는 녹취와 영상 등을 공개해 파장을 일으켰다. 최민환은 성매매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를 받았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