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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주 3회 강남 호텔 사우나…벗은 연예인 많이 봐”

김소연
입력 : 
2025-08-22 09:32:54
정동원. 사진| 유튜브
정동원. 사진| 유튜브

가수 정동원이 반려견과 함께 이색 찜질방 체험에 나서며 사우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고백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정동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들과 사우나 최초 공개” 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동원은 반려견 테디의 다이어트를 위해 공놀이를 하며 뛰어논 뒤 반려견 찜질방을 찾았다. 정동원은 찜질방에서 찜질을 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언급하며 “테디가 (같은 종의) 강아지들보다 2~3kg 더 나간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정동원의 바람과 달리 테디는 찜질을 즐길 생각이 없었다. 정동원은 “원래 아빠와 아들이 찜질방에 같이 오지 않나 테디가 아들이니까 같이 와서 이쁜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겁이 많다”고 아쉬워했다.

정동원은 또 “전 원래 사우나를 좋아한다. 일주일에 세 번은 꼭 가는 편”이라며 “강남 호텔 사우나에도 자주 가는데, 거기 가면 연예인들을 진짜 많이 만난다. 다 벗은 상태라 그런지 아무도 못 알아본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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