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금슬을 자랑했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5년 전과 다르게 같은 침대에서 잠을 자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은 “처음에 합방을 다시 할 때는 불편했다. 내 기척임에 남편이 깰까봐 걱정이 됐고 남편 때문에 잠을 설치기도 했다. 그런데 조금 지나니까 사람 기척이 없으면 잠을 못 자겠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숙이 아내와 각방을 쓰는 조우종과 임형준에게 “이제는 합방할 때가 되지 않았냐”고 묻자 조우종은 “합방해 본 기억이 많이 없다. 어떻게 해야 하냐”고 난감해했다. 임형준은 “나는 합방하고 싶은데 강아지랑 아이가 같이 잔다. 또 아이 인형이 엄청 많다. 그래서 나는 소파에서 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