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가 ‘오징어게임’ 출연료에 대해 해명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조유리가 새로운 참견 시점 주인공으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조유리는 “‘오징어 게임’ 하기 전에는 SNS 팔로워가 160만이었는데 지금은 700만이 넘었어요”라고 했다.
이어 출연료에 대해서는 “기사에 42억이라고 나왔는데 너무 말도 안 되는 얘기라서... 훨씬 다운! 훨씬 다운이에요. 훨씬!”이라며 귀를 막았다.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