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마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준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허벅지=팔뚝”이라며 친구와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키 170cm에 몸무게가 41kg이라고 밝힌 그는 친구의 팔뚝 굵기와 비슷한 허벅지로 놀라움을 안겼다.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조성민의 딸로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하고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엔 다이어트로 크게 주목 받았다. 그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어났으나 식단 및 운동을 통해 41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