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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서초동’ 선택 이유? 편안한 일상물 하고 싶어서”

김미지
입력 : 
2025-07-01 14:50:24
이종석. 사진|유용석 기자
이종석. 사진|유용석 기자

배우 이종석이 ‘서초동’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1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는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박승우 감독을 비롯해 이종석, 문가영, 강유석, 류혜영, 임성재가 참석했다.

오는 7월 5일 첫 방송하는 ‘서초동’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변호사) 5인방의 희로애락 성장기를 담았다.

2022년 ‘빅마우스’ 이후 3년 만에 TV드라마로 돌아오는 이종석은 ‘서초동’을 복귀작으로 선택한 것에 대해 “사실 개인적으로는 죽고 사는 이야기들을 좋아하는 것 같긴 하다”며 “그런데 안 해봤던 드라마들이 어떤 것들이 있나 생각했을 때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일상물들을 안 해봤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친구들과 어우러져서 할 수 있는 편안한 드라마가 하고 싶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빅마우스’에서도 변호사를 연기했던 이종석은 “그때에는 감옥에 오래 있어서 변호사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지 못했다면, ‘서초동’에서는 본격적으로 변호사를 맡게 됐다”며 “9년 차에 타성에 젖어 일을 하는 변호사로 나오는데 능수능란한 선배미가 필요해 어떻게 하면 진짜처럼 보일 수 있을까를 고민했던 것 같다”고 차이점을 설명했다.

‘서초동’만의 강점도 이야기했다. 이종석은 “같이 하는 것에 감사함이 있던 작업”이라며 “우리 드라마의 강점이다라고 생각이 들었던 것 역시 함께한 배우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종석은 특히 작품으로 연타석 흥행을 하고 있는 배우 강유석을 꼽으며 “강유석의 기세를 믿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서초동’은 오는 7월 5일 오후 9시 2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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