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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윤시윤 호텔식 칼각 집에 경악 “나도 저러진 않아” (‘미우새’)

서예지
입력 : 
2025-06-01 22:14:35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서장훈이 윤시윤 집을 보고 혀를 내둘렀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윤시윤이 새로운 미우새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한강뷰를 통째로 삼긴 뷰를 보고 있는 집을 공개, 남다른 대칭과 칼각 정렬을 보여 서장훈을 흐뭇하게 했다.

그는 사전인터뷰에서 “배열, 규칙 이런 걸 좋아해요. 하나라도 삐뚤어져 있으면 싫어요.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집이 완벽하게 저를 환영해줬으면 좋겠어요. 집을 절대로 흐트러트리지 않아요”라고 말해 패널을 놀라게 했다. 이를 보던 서장훈 마저 “나도 저 정도까지 아냐”라며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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