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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의 나라’ 오나라 “시트콤 운명...KBS가 발빠르게 만들어줘”

양소영
입력 : 
2025-03-12 15:14:04
오나라. 사진|강영국 기자
오나라. 사진|강영국 기자

오나라가 ‘빌런의 나라’로 시트콤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KBS2 새 드라마 ‘빌런의 나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영조 감독과 배우 오나라 소유진 서현철 송진우 박영규 최예나가 참석했다.

오나라는 “내일이 없는 것처럼 오늘을 사는 집안의 최종 빌런 오나라를 맡았다”고 말했다.

이어 시트콤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운명이라고 생각했다. 평소 시트콤적인 상상을 많이 하고 행동도 한다. 언제 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감독님이 절 불러줬다”고 이야기했다.

또 오나라는 “요즘 많은 분이 밥 먹으면서 식사하면서 예전 시트콤을 다시 보더라. 많은 분이 시트콤을 그리워하는구나, 부활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었는데 KBS가 발빠르게 만들어줘서 훌륭한 배우들과 작업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어제도 새벽까지 촬영했는데 지치지 않고 웃으면서 할 수 있는 이유가 행복하기 때문이다. 저희가 행복하다. 보는 분들도 저희만큼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빌런의 나라’는 K-줌마 자매와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로 1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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