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정글밥2’ 최현석 “미식 여행이라더니 취업 사기, 분이 안 풀려”

이다겸
입력 : 
2025-02-27 14:39:22
‘정글밥2’. 사진l유용석 기자
‘정글밥2’. 사진l유용석 기자

‘정글밥2’ 최현석이 취업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27일 오후 2시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에서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밥2 - 페루밥, 카리브밥’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한비인·류지환 PD와 류수영, 최현석, 김옥빈, 최다니엘, 윤남노, 이준이 참석했다.

이날 최현석은 “저는 ‘페루밥’에서 전문성과 프로페셔널 파트를 맡았다. 여행프로그램은 아니고 혹한 취업 다큐 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다. 분명 저한테는 미식 여행이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체험 정글의 현장을 찍고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몸도 고생하고 힘들었는데, 다녀오면 좋은 추억이 되는 것이 약인지 독인지 모르겠다. 다녀오고 나서 분이 안 풀렸는데, 벌레 물린 곳이 나으면서 마음도 몽글몽글해졌다. 다시는 이걸 하지 않겠다고 생각하지만 지나면 그리운 그런 여행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글밥’은 미지의 정글에서 직접 캐고, 잡고, 요리하며 펼쳐지는 노동과 미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맛벌이’ 여행기다. 시즌2에서는 아마존과 고산지대를 품은 페루, 카리브해 신선한 해산물의 천국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펼쳐지는 ‘밥품팔기’ 대장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27일 오후 9시 첫 방송.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