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다훈이 싱글대디가 된 사연을 밝혔다.
6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사선가를 찾은 이영하, 윤다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원숙은 윤다훈에게 “나는 시트콤 ‘삼층집 사람들’할 때 윤다훈이 결혼 안 한 줄 알았다. 지금도 결혼 안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윤다훈은 “그때는 사실 결혼을 안 했었다. 군대에 있을 때 휴가 나와서 만난 사람이 아이만 낳아주고 갔다. 그때부터 혼자 아이를 키웠다”고 했다. 이어 “지금은 결혼한 지 17년 정도 됐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다”고 덧붙였다.
윤다훈은 “첫째는 30대 중반이다. 결혼했다. 결혼해서 아이도 낳았다. 첫째 결혼식에 박원숙이 축의를 했다”고 말했다. 박원숙이 기억을 못하자 윤다훈은 “장부를 뒤져봐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