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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일일 미슐랭 셰프 변신...무슨 일?(김영철이 간다)

양소영
입력 : 
2025-01-29 17:35:55
‘김영철이 간다’ 사진|KBS
‘김영철이 간다’ 사진|KBS

배우 김영철이 일일 미슐랭 셰프로 변신한다.

29일 방송되는 설 특집 KBS1 글로벌 한인기행 ‘김영철이 간다’ 2부에서는 김영철이 샌프란시스코의 한식 레스토랑에서 일일 셰프로 요리 열정을 불태우는 유쾌한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한식으로 샌프란시스코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재외동포 미슐랭 셰프 황정인의 집을 방문해 가족들과 함께 김장을 하는 등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김치 속을 버무리던 김영철은 레스토랑에서는 다른 세프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총괄 셰프 황정인도 어머니 앞에서는 김장 조수가 되어 쩔쩔매는 모습을 보고 “어머니가 미슐랭 파이브 스타다. 별이 다섯 개다”라고 한껏 치켜세웠다.

이에 질세라 황정인의 어머니는 곧바로 김영철의 드라마 속 유행어인 ‘사딸라’로 맞받아치면서 호흡이 척척 맞는 유쾌한 티키타카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황정인 셰프가 이끄는 또 다른 캐주얼 한식 레스토랑을 찾은 김영철은 앞치마를 입고 일일 셰프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미슐랭 셰프인 황정인 앞에서 떡국에 들어갈 떡을 썰던 김영철은 “미슐랭 셰프 앞에서 칼질하려니 떨린다”며 진땀을 흘렸다고 해 관심이 모아진다.

김영철이 요리사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을 묻자 황정인 셰프는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이라는 요리 철학을 밝혀 미국 최고의 한식 요리사가 된 재외동포 셰프 황정인의 노력과 성공 비결이 감동을 준다.

‘김영철이 간다’ 2부 샌프란시스코 편은 오늘(29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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