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아나운서가 서울 송파구 방이동 키즈인 하석진을 부러워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2024 아파트 거래량 1위를 차지한 송파구의 다양한 아파트를 임장했다. 이날 하석진은 게스트로 나서 김숙, 김대호와 함께 임장에 나섰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구해줘! 홈즈’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3.6%로 2025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하석진은 송파구 방이동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왔다며 해당 지역의 역사와 지리를 잘 안다고 자신했다. 반면 김대호는 양평 시골 출신이라며 하석진의 과거를 동경했다.
특히 하석진은 지역 학구열이 높았고 피아노, 수영, 국영수, 논술 등 공부에 진심이었다고 했다. 그러자 김대호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하석진처럼) 강남 대치동 학원엔 직접 가지 못하고 인터넷으로 수업을 들었다. 그나마 지역에서 내가 공부를 한 편”이라고 위안 삼았다.
앞서 김대호는 농어촌전형으로 대학교에 입학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구해줘! 홈즈’는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