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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박해린, ‘실버벨이 울리면’ 캐스팅...예수정 젊은 시절 연기

이다겸
입력 : 
2024-12-18 16:45:23
박해린. 사진lWNY
박해린. 사진lWNY

신예 배우 박해린이 드라마 ‘실버벨이 울리면’에 캐스팅됐다.

18일 WNY는 “박해린이 드라마 ‘실버벨이 울리면’(극본 홍윤정, 연출 최병길)에 젊은 수향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박해린이 연기하는 젊은수향역은 초기중증 인지장애를 앓고 있는 남편을 둔 현모양처 박수향 (예수정 분)의 젊은 시절을 연기하며 청춘 매력을 뽐내는 것은 물론, 인물의 과거 서사를 풀어내 극에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실버벨이 울리면‘은 데이팅 앱으로 새로운 사랑을 찾은 금연과 치매에 걸린 남편에게서 오래된 사랑을 되찾은 수향, 두 자매의 이야기 욕망과 현실이 뒤엉킨 삶에서 피어난 새로운 사랑을 깨닫는 황혼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박해린은 앞서 국내 최초 칸국제시리즈 경쟁 부문에 진출 초청된 드라마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 버려주세요 편으로 데뷔했으며 극중 알바생 민구 역을 맡아 신예답지 않은 현실감 넘치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총 4부작인 ’실버벨이 울리면‘은 18일부터 LGU+ U+TV, U+모바일tv를 통해 하루에 한 편씩 공개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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