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남준이 아이유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11일 허남준 소속사 에이치솔리드 측은 “허남준이 아이유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촬영은 다음 달 진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두 사람은 약 1년 3개월 만에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허남준은 지난해 5월 발매된 아이유의 세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 타이틀곡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허남준은 “아이유가 제가 세상에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걸 안다는 사실만으로 저는 이제 더 이상 여한이 없다”면서 아이유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허남준은 최근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로 시청자들을 만났으며, 차기작으로는 tvN 새 드라마 ‘고래별’을 선택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