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입원 열흘 만에 퇴원했다.
5일 소속사 Re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효린은 컨디션을 되찾아 이날 퇴원했다.
효린은 지난 달 27일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푸방 가디언즈 지 팝 뮤직 페스티벌’ 출연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효린의 공연 불참을 알리며 “공연을 기다려주신 대만 팬들과 행사 준비를 위해 힘써준 관계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 (아티스트가)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효린은 2010년 씨스타로 데뷔해 ‘러빙유’(Loving U), ‘나 혼자’,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2017년 씨스타 해체 후에는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